미스트롯3 2회, 영재부부터 현역부까지 주요 무대와 시청률 정보 확인하세요

최근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3 2회‘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3‘는 TV조선과 TV조선 온에어에서 생중계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스트롯3 2회‘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무대와 흥미진진한 경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시리즈온

 

영재부의 눈부신 무대

미스트롯3 2회‘에서는 어린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이 빛났습니다. 특히 이수연(9세)의 무대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수연은 황민호의 ‘울아버지’를 열창하며 올하트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우 마스터는 그녀에 대해 “노래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극찬하며 이수연의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방서희(13세)의 나훈아의 ‘대동강 편지’ 무대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연자 마스터는 그녀의 무대에 대해 “첫 소절부터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노래를 했다”며 그녀의 신동 같은 재능을 칭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수정(8세)은 임현정의 ‘사랑아’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장윤정 마스터는 “저 나이에 흉성으로 소리 내는 게 상상할 수 없다”고 그녀의 놀라운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현역부의 강력한 경쟁

현역부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풍금은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하여 올하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천가연 역시 김연자의 ‘정든님’을 선곡해 올하트를 획득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습니다.

 

트로트 여왕의 귀환

이번 2회에서는 트로트 여왕 배아현의 귀환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장민의 ‘조약돌 사랑’을 선곡하여 무대를 장식하였고, 역시 올하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높은 시청률 기록

미스트롯3 2회‘는 시청률 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은 16.3%를 기록하며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17%에 달하며, 미스트롯2의 최고 시청률인 17.4%에 근접했습니다. 이는 ‘미스트롯3‘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는 수치입니다.

 

경합 참가자의 눈부신 성과

이번 회차에서는 화연과 오승하가 눈에 띄었습니다. 화연은 문초희의 ‘사랑이 왔어요’를 선곡하였고, 오승하는 은방울 자매의 ‘삼천포 아가씨’를 불렀습니다. 두 참가자 모두 더블 올하트를 획득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3회 예고편과 기대감

미스트롯3 3회’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우승 대결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회차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예고편을 통해 다가오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스트롯3 2회‘는 뛰어난 참가자들의 무대와 높은 시청률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영재부와 현역부에서 보여준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트로트 팬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방송이었으며, 다음 회차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재방송 및 다시보기는 TV조선과 OTT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재방송과 다시보기를 원하신다면 시리즈온, 왓챠, 웨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온

왓챠

웨이브

미스트롯3 재방송 편성표

미스트롯3 1회 재방송

네이버멤버십]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