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여행자보험 소개
KB손해보험은 국내여행자보험으로 KB손해보험 여행자보험을 선택하였다. 국내여행자보험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여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정보처리동의 절차에서 가입권유 연락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KB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은 휴대폰, 공인인증서, 신용카드를 통해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보장 내용 및 보험료 계산
KB손해보험 여행자보험은 출발과 도착 날짜를 선택하여 보험료를 계산한 다음, 가입 절차를 마치면 바로 가입이 완료된다. 국내 여행자 보험은 상해사망/후유장해 1억원, 질병사망 및 80% 이상 후유장해 1,000만원, 배상책임 3천만원, 휴대품손해 50만원으로 보장이 된다. 특히, 보험료 계산 시 가격에 큰 변화가 없어 넉넉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아래는 여행자보험 가입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보들이다:
- 가입시 질병에 대한 질의가 있으며, 성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 온라인 가입 시 결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앱을 종료한 후 재시도해야 한다.
- 손해보험협회의 보험금 지급 랭킹을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 어린이와 노인은 여행자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다.
- 어린이의 경우 사망보장이 제외되어 있으므로 개별 문의가 필요하다.
- 일부 손해보험사는 가족 단위로 여행자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나 노인의 가입이 가능하다.
- 청약서 작성 시 여행목적 등을 사실대로 기재해야 하며, 사실대로 기재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다.
여행자보험 선택 시 유의사항
여행자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해외병원에서 치료받을 경우에는 진료비 내역서를 받아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여행 귀국일보다 이전에 여행자보험을 해지하면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사건 및 질병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장기체류(90일 이상)하는 경우에는 장기체류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일부 보험은 도난, 파손, 항공기 결항 지연, 여권 분실, 항공기 납치 등을 보장하지 않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병원 치료는 여행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나, 격리 생활만 한 경우에는 보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6개월 이상 체류하는 경우에는 일반 여행자보험은 가입할 수 없으며, 해외유학자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비행기 연착에 대해서도 여행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관련 증명서류를 갖추어야 한다. 여행을 떠날 때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보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안전한 나라나 돌발상황이 많은 나라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90일 이내의 여행의 경우 대부분의 부분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사마다 보장 범위가 다르므로 유명한 보험사에서 가입하는 것이 편리하다. KB손해보험 여행자보험을 선택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보호책을 마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