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제자 삼으라’라는 구절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사명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명령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찬양은 찬양의 주제를 통해 믿음의 소중함과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으며, 많은 신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오래된 찬양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성경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 마지막 부탁으로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단순히 제자를 만들라는 지시가 아니라, 예수님의 길을 가르치고 따르게 하는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에는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전해야 할 메시지가 세상에 퍼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것은 우리 신앙인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찬양 중 반복되는 ‘가서 제자 삼으라’ 구절은 우리에게 강력한 촉구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나의 길을 가르치라”라는 가사 또한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신앙의 길을 안내해야 한다는 사명을 잊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이 찬양은 어떤 환경에서도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종종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불려집니다. 특히 금요 철야 예배 때 자주 사용되며, A코드로 편곡되어 있는 점에서 힘차게 부르기 좋습니다. 찬양이 주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삶을 다짐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찬양의 PPT 자료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어, 필요한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올라온 찬양 영상은 CCC 60주년 중계실황에서 전해진 것으로, 찬양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자료는 많은 이들이 ‘가서 제자 삼으라’의 메시지를 쉽게 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단순한 찬양을 넘어 우리의 신앙생활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가사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사명, ‘가서 제자 삼으라’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